"어린이" 승객들의 최초 "비행"

올해 10월, 다낭 국제공항의 T2 터미널은 현지유치원에서 온 95명의 특별한 "어린이" 승객들을 맞이하며 더욱 활기를 띠었습니다.

밝은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어린이들은 우유가 가득 든 작은 여행 가방을 자신 있게 끌고 다니며 모든 시선을 사로잡았고, 사랑스럽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냈습니다.

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"어린이" 승객들이 직접 탑승권을 들고 우유가 든 여행 가방을 체크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. 어린이들의 기쁨 및 놀라움은 터미널 전체에 새롭고 긍정적인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.

특별한 승객들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! 다낭국제공항은 더욱 신나는 탐방을 선사하며, 앞으로 실제 항공편에서 승객들께 환영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